[SN여행]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곳, 국가지정문화재 ‘쇠소깍’ [제주 서귀포시]
[SN여행]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곳, 국가지정문화재 ‘쇠소깍’ [제주 서귀포시]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8.1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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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제주 서귀포시)] 쇠소깍은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자연하천으로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형성되어 있다. 2011년 6월 30일 문화재청이 외돌개, 산방산과 함께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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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하효동과 남원읍 하례리 사이를 흐르는 효돈천 하구에 위치해 있으며 이곳은 제주 현무암 지하를 흐르는 물이 분출하여 바닷물과 만나 깊은 웅덩이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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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소깍이라는 이름은 제주도 방언이다. 쇠는 효돈마을을 뜻하며, 소는 연못, 각은 접미사로서 끝을 의미한다. 계곡의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뛰어난 비경을 가진 곳으로 사계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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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제주도를 찾는다면 쇠소깍~서귀포 올레길을 가볼 만하다. 쇠소깍을 출발해 서귀포 시내에 위치한 이중섭 거리를 거쳐 제주올레 여행자센터까지 이어지는 올레길이다. 총 길이는 11km 정도로 길이 험하지 않고 도심을 여행하기 때문에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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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17회 쇠소깍 축제가 8월 17일부터 8월 18일까지 효돈동 하효항과 쇠소깍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레저 그리고 체험'를 테마로 축제 기간 내내 레저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벤트로는 쇠소깍의 에메랄드 물과 함께하는 테우체험, 나룻배 체험, 쇠소깍 열차, 제트보트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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