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3 이집트와 지중해 연안의 문명 [모두의 세계사]
EP.03 이집트와 지중해 연안의 문명 [모두의 세계사]
  • 보도본부 | 이호 기자
  • 승인 2019.08.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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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호 / 디자인 김미양] 기원전 3000년경 강의 주기적인 범람으로 땅이 비옥했던 나일강 유역에는 여러 도시를 통합한 이집트 통일 왕국이 등장하였다. 이 왕국들은 고왕국, 중왕국, 신왕국을 거치면서 통일 왕국을 지속하였는데 정치는 파라오의 신권 정치가 이루어졌다.

이들은 내세적 신앙이 발달하여 사후세계를 믿었으며 언젠가 다시 부활한다고 믿어 미라와 피라미드를 만들었으며 태양신인 ‘라’를 믿는 등 다신교의 종교를 믿었다.

강렬한 종교문화를 가졌기 때문에 문화 활동도 풍부하였다. 이들은 최초의 종이라고 알려져 있는 파피루스를 이용하였고 상형문자를 만들어 사용하였다.

또한 주기적인 범람을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10진법과 태양력을 사용하였고 피라미드 등의 건축물을 건설하기 위해 기하학과 측량술이 발달했다.

지중해에는 여러 국가가 발생했는데 히타이트는 철제 무기와 전차를 이용한 정복활동을 하였고 페니키아는 흑해와 지중해를 무대로 하여 해상 무역을 전개하였다. 그리고 카르타고 등 식민 도시를 건설하였으며 표음을 사용하여 훗날 알파벳 발전의 초석이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현재의 팔레스타인인 가나안 지역에는 헤브라이가 예루살렘을 수도로 왕국을 건설하여 솔로몬 왕에 이르러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하지만 솔로몬이 사망한 후 이스라엘과 유대로 분열하였다. 이들은 유일신 숭배 사상과 유대교를 믿어 크리스트교와 이슬람교 성립에 큰 영향을 주었다.

에게 문명은 청동기를 바탕으로 한 해양 문명으로 고대 이집트의 문명과 서아시아 문명을 그리스에 전파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하였다. 크레타 문명은 에게해의 크레타섬에서 발생하였으며 크노소스 궁전이 있다. 미케네 문명은 상업적인 문화를 가졌는데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를 하였지만 철기ᅟᅳᆯㄹ 사용하는 도리스인의 침입에 기원전 12세기에 멸망하고 만다.

※본 기사는 사실적인 정보만 제공하며 주관적이거나 아직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사건의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혹은 해당 사실을 정확히 명시)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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