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혈액원에 앨범 1만장 기부한 강다니엘 팬클럽, ‘헌혈자에게 전달 예정’
부산혈액원에 앨범 1만장 기부한 강다니엘 팬클럽, ‘헌혈자에게 전달 예정’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8.0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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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은 최근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 팬클럽 '강다니엘 갤러리'가 부산혈액원에 1억8천만원 상당 앨범 1만장을 기부했다고 6을 밝혔다.

강다니엘 갤러리가 부산혈액원에 앨범 1만장을 기부했다.(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 제공)

강다니엘 갤러리는 강다니엘 솔로 앨범 발매를 축하하며 앨범기부 공동구매를 진행해 이번 기부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다니엘 이름으로 기부된 앨범은 부산지역 모든 헌혈의 집과 헌혈 현장에서 헌혈자에게 전달된다.

부산혈액원은 이번 앨범 기부가 하절기 혈액 수급 상황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혈액원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늘 부족한 하절기에 따듯한 사랑을 전해 준 강다니엘 팬클럽 측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성숙한 팬덤 문화가 앞으로도 지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올해 4월 부산시가 진행한 '시민이 뽑은 부산시 홍보대사' 이벤트에서 배정남, 이경규와 함께 부산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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