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맞아 ‘서울 무궁화 축제’ 개최 및 부산서 ‘뮤직레이블 온 비오에프’ 열려 [팔도소식/축제]
광복절 맞아 ‘서울 무궁화 축제’ 개최 및 부산서 ‘뮤직레이블 온 비오에프’ 열려 [팔도소식/축제]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8.0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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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8월 5일)은 각 지역의 축제 관련 소식이다.

- 전국 각지의 축제 관련 소식

1. 광복절 맞아 8~15일 서대문 독립공원서 '서울 무궁화 축제' – 서울시

서울시가 광복절을 기념해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무궁화 축제를 진행한다.(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8일부터 광복절인 15일까지 서대문형무소와 독립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서울 무궁화 축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역사의 외침, 꽃의 함성'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 100주가 전시되고, 무궁화 쉼터와 무궁화 분수대가 조성된다.

13~15일에는 매일 4회씩 '무궁화 해설투어'가 진행되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의 작품 속 무궁화를 조명하는 '영웅들의 무궁화 노래' 16점이 전시되며 독립문 일대에는 유관순, 손병희 등 독립운동가 13인의 발자취를 따라 걸을 수 있는 무궁화길이 조성된다.

8일 오후 6시 개막식에는 서울시민 100명이 모여 '아름다운 우리의 꽃 무궁화' 노래에 맞춰 플래시몹을 선보인다.

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서 '뮤직레이블 온 비오에프' 선보일 예정 – 부산광역시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연합뉴스 제공)

아시아 최대 한류 축제인 2019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에서 미래 K-POP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부산시는 올해 2019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BOF)에서 '뮤직레이블 온 비오에프'(MUSIC LABEL On BOF)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뮤직레이블은 연예기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제2의 비티에스(BTS) '지민'과 '정국', 그리고 '강다니엘' 같은 부산 출신 글로벌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디션은 1차 영상 심사와 2차 서바이벌 경연, 3차 미션 경연으로 결승 진출자 7팀을 선발해 비오에프(BOF) 기간 해운대 구남로 BOF랜드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정식 연습생이 될 기회를 제공하고, 비오에프(BOF)에서 공연도 할 수 있다.

부산, 울산, 경남 지역 K-POP 스타를 꿈꾸는 10대에서 20대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컬, 랩, 댄스 등 장르 제한은 없으며 밴드도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팀은 5일부터 9월 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늘은 전국 각지의 축제 관련 소식에 대해 알아봤다. 각 지역에서 다양한 축제를 개최 준비, 또는 진행하는 소식들이 많았던 오늘. 지역과 특색에 맞는 다양한 축제들이 개최되고 있어 전국 팔도 국민들이 많은 참여를 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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