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한 바 있는 장진희, 송지인, 로시 등 여성 스타들이 3일 실검을 장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런닝맨 ‘씬스틸러 게스트’로 출연한 이들은 방송에서 맹활약하며 오랫동안 이슈가 되고 있다.

배우 장진희는 인기 영화 ‘극한직업’에서 킬러로 출연했었다. 그리고 배우 송지인은 다수의 CF로 얼굴을 알렸으며, 가수 로시는 음악은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활약한 바 있다.

이들은 런닝맨 방송 당시에도 실검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더니 그 기세가 여전하다.

당시 방송에서 특히 송지인은 MC 유재석과 만났던 일화를 밝혀 화제가 되었다. 또 커플 레이스의 최종 우승은 하하-송지인 커플이 차지했다.

아울러 양세찬-승희, 이광수-로시 커플은 벌칙으로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즐겨야? 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9%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광수-로시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이광수-로시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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