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타계, 이제는 역사 속으로
[10년 전 오늘]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타계, 이제는 역사 속으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8.0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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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Pixnio]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Pixnio]

10년 전 오늘인 2009년 8월 4일에는 '아시아의 물개'로 널리 알려진 조오련이 대한해협 횡단을 준비하던 중 전남 해남의 집에서 심장마비로 타계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이던 1970년 방콕 아시안 게임에서 조오련은 자유형 400m와 1,500m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으며 4년 뒤 테헤란 아시안게임에서는 2연속 2관왕의 위업을 달성하며 아시아의 물개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독도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아들과 울릉도 독도 횡단을 함께 하기도 했으며 대한해협 횡단 30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도전하기로 했지만 고인의 생전 약속은 끝내 지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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