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쌍용자동차, 사측-민노총 집단 난투극...부상자 속출
[10년 전 오늘] 쌍용자동차, 사측-민노총 집단 난투극...부상자 속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8.0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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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nio]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pixnio]

10년 전 오늘인 2009년 8월 3일에는 노사 협상이 결렬된 쌍용자동차 공장 안팎에서 충돌이 격해졌으며 사측 직원과 민주노총 조합원이 집단 난투극을 벌여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당시 정문 앞에서 민주노총 조합원과 민주노동당원이 식수 공급을 놓고 사측 직원들과 말다툼을 벌인 끝에 양측이 서로 돌을 던졌고, 사측 직원 1명이 머리에 돌을 맞아 머리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를 지켜본 사측 100여명이 흥분해 정문 밖으로 몰려나와 민노총 100여명과 10여분 동안 주먹을 휘두르며 충돌했고 이 과정에서 부상자가 속출해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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