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2 4대 문명의 형성 및 특징 [모두의 세계사]
EP.02 4대 문명의 형성 및 특징 [모두의 세계사]
  • 보도본부 | 이호 기자
  • 승인 2019.08.0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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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호 / 디자인 김미양] 문명이란 인류가 이룩한 물질적, 기술적, 사회 구조적인 발전으로 자연 그대로의 원시적 생활에 상대하여 인간의 힘으로 일군 삶의 양태를 말한다.

농업 생산력 향상과 인구가 증가하자 촌락이 도시로 발전하였으며 청동기를 사용하게 된다. 또한 농사에 유리한 물을 얻기 쉬운 큰 강 유역이나 비옥한 토지에서 치수와 관개를 위해 많은 노동력이 필요해 부족 간의 통합이 이뤄졌고 이를 통해 지배자가 등장하고 도시 국가가 발생하게 된다.

도시의 발달로 인해 빈부의 격차가 심화되었고 직업이 분화되었으며 기록을 위해 문자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세계에는 4대 문명이 발생했는데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유역, 이집트의 나일강 유역과 인도의 인더스강 유역, 중국의 황허강 유역이 그곳이다. 또한 지중해 동부의 에게해 주변과 아메리카 지역의 마야 및 잉카 등의 지역에도 문명이 발생하였다.

중국의 신석기는 양사오 문화인 채도와 룽산 문화인 흑도가 출토되었으며 기록상으로 청동기를 기반으로 하는 하 왕조가 약 470년 간 존재했다. 그리고 기원전 1600년 경 황허강 중류 유역에서 상 왕조가 발전하기 시작했다.

상왕조는 도시 국가 연맹으로 제정일치의 신권 정치를 펼쳤다. 이들은 청동 무기 및 제기와 갑골문인 은허 유적을 남겼고 태음력을 사용했으며 순장의 풍습이 있었다.

기원전 11세기경 주 왕조는 상 왕조를 무너뜨리고 호경에 도읍을 세우게 된다. 주 왕조는 왕이 직할지를 통치하고 그 외 지역은 왕족이나 가신에게 봉토로 분배하여 통치하게 하는 봉건제를 실시했으며 천명사상을 강조하고 혈연적 질서인 종법과 예법을 중시했다.

기원전 2500년 인더스강 유역에는 드라비다인이 인더스 문명을 세웠다. 모헨조다로 하라파 유적은 포장도로와 배수시설, 공중목욕탕과 광장, 창고 등을 갖춘 계획도시였으며 상형문자를 이용하고 인장과 청동기를 사용하였다. 이들은 지역의 이점을 이용해 해상 무역에 종사하였고 중앙아시아, 펀자브 지방, 겐지스강 유역 등으로 퍼져나갔다.

이들은 자연 현상을 찬미하는 베다를 제작하였고 브라만교가 성립되어 믿기 시작했다. 철기를 사용했으며 현재까지도 인도의 인권 발전을 저해하는 계급제도인 카스트 제도도 형성되었다.

이들에 앞서 기원전 3500년경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의 메소포타미야 지역에서는 수메르인이 도시 국가를 건설한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형성되었다. 이 문명은 이민족들의 침입이 빈번하였고 왕조가 자주 바뀌는 등 전반적으로 혼란한 양상을 보였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신권정치를 실시하였으며 쐐기 문자, 진법, 태음력, 점성술 등 다양한 과학기술들이 발전하였다. 또한 바빌로니아 왕국 에서는 최초의 성문법인 함무라비 법전이 편찬되었다.

※본 기사는 사실적인 정보만 제공하며 주관적이거나 아직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사건의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혹은 해당 사실을 정확히 명시)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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