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5일 방송된 서울경제TV ‘트렌드핫이슈’에서 상위권 명문대를 위한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수업들과 유학입시컨설팅을 진행하는 강남캠벨아카데미(대표 맹진영)에 대해 소개했다.

방송에는 맹진영(Daniel)대표와 수잔문(Susan.M)수석컨설턴트가 동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번째로 캠벨의 트레이드 마크인 컨설팅에 대해 소개했다. 수잔 컨설턴트의 이야기에 따르면 학부모들은 어떤 공부방법이 옳은지, 어떤 기준으로 SAT학원, ACT학원, 그리고 AP학원들과 강사를 골라야 하는지 알지 못한 채 설명회만 믿으며 전전긍긍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위)맹진영 대표 (아래)Susan Moon 수석컨설턴트

그러면서 "캠벨에서는 1:1 수업원칙 및 정공법으로 보다 나은 스펙, 진정성 있고 간결하게 정리된 원서로 승부를 내 높은 명문대 진학률 성적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VIP원생이라도 컨설팅 자격을 받기 위해 무엇보다 먼저 성실하고 적극적인 수업태도를 보여야 하고 입시컨설턴트들의 여러 가지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해야만 컨설팅 등록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명문대에 가야만 하는 이유가 명확한 학생들과 진정성과 간절함을 바탕으로 학생 선정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또한 "입시에서의 가장 중요한 팁은 원서를 보는 3자를 저격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줄여주는 물건이나 사람을 택하려는 습성이 있으므로 자신이 열심히 해왔다고 해서 불필요한 활동이나 내용을 원서에 적는 것은 피하라"고 전했다. 

그리고 맹 대표는 "정보가 부족한 학부모들이나 학생들에게 권고하고 싶은 점은 지나치고 거짓말로 포장된 과대광고들과 무료 설명회를 가장한 홍보가 일단 크나큰 문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중에게 배포되는 정보는 본인자녀에게 최고로 최적화된 루트가 아닐 수 있으며, 학부모 본인들의 자녀와 타 자녀들은 각자 약한 분야도 다르고 틀리는 문제들도 다르기 때문에 본인들의 자녀가 특별해지고 고득점 내기를 원하면 다른 학생들과 ‘다르게’ 교육을 시켜야만 한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0년 넘는 시간동안 강남에서 SAT, ACT 등과 함께 ALEVEL, IGCSE 등 국제반, 국제학교 학생들 및 유학생이 뽑은 최고의 수업으로 자리매김 한 어학원이며 명쾌하고 세련된 실력파 강사들과 체계적인 일대일 프로그램, 그리고 여러 TV, 뉴스기사, 매거진을 통해 소개됐다” 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설립 초창기부터 1:1 수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해왔으며, 시간이 적고 비용이 들어도 맞춤수업이 모든 학생들이 최적화된 수업을 받을수 있는 Talyored 방법이다” 며 “그룹수업은 학생이 문제를 풀 때 지문을 먼저 보는지 문제를 먼저 보는지 대체 시간배분은 어떻게 하는지 모른 채 정해진 커리큘럼대로만 진행하는 것과 반대로 캠벨의 프리미엄 수업은 까다롭고 엄중한 절차를 거친 강사가 오로지 한명의 학생을 위해 철저히 분석 및 연구를 통해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빠르게 단점을 찾고 그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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