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비행기 청소근로자들 호소...“직장 내 괴롭힘 실태 심각해” 外 [오늘의 주요뉴스]
대한항공 비행기 청소근로자들 호소...“직장 내 괴롭힘 실태 심각해”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7.3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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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대한항공 비행기 청소근로자들 호소...“직장 내 괴롭힘 실태 심각해”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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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비행기 청소 근로자들이 직장 내 괴롭힘 실태가 심각하다고 호소하며 원청·하청업체 관계자들을 고용 당국에 고발했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한국공항비정규직지부 소속 조합원 80여명은 31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갑질이 일상화된 현장에서 대다수 근로자가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가 이달 29일 조합원 8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최근 1년간 직장 상사나 동료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답한 근로자는 60명(73.1%)에 달했다.

광주 클럽 붕괴 사고 계기...수원시 인계동 유흥업소 긴급안전점검

경기 수원시는 광주 클럽 구조물 붕괴사고를 계기로 인계동 유흥업소의 안전관리실태를 긴급점검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안전·건축·위생담당 부서 공무원으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다음 달 1∼6일 광주 클럽처럼 시설 내부에 무대가 설치돼 있고, 20∼30대 젊은 층이 주로 찾는 인계동 소재 유흥업소 6곳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위반 경중에 따라 이행강제금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추신수,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타율 0.279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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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7, 텍사스 레인저스)가 경기 내내 침묵하다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추신수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에 그쳤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80에서 0.279(383타수 107안타)로 조금 떨어졌으며 출루율도 0.378에서 0.376으로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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