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가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

다음달 2일, 가수 개리가 신곡 '퍼플 비키니'로 돌아온다.

사진-개리 유튜브 화면 캡쳐
사진-개리 유튜브 화면 캡쳐

'퍼플 비키니'는 지난해 8월 '태양' 이후 약 1년 만에 개리가 발매하는 곡으로 개리의 소속사 양반스네이션은 "개리의 새 디지털 싱글 제목은 '퍼플 비키니'로 여름 취향을 저격하는 칠한 썸머송"이라고 밝혔다.

신곡 발매 소식과 함께 공개된 '퍼플 비키니' 뮤직비디오 스틸 컷 속에서 개리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며 쾌활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아내는 리쌍 컴퍼니의 직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같은해 11월 득남 소식을 알리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얼굴을 보이지 않던 개리는 유튜브를 통해 복싱을 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하는 등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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