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오랄 케어 브랜드 ‘덴티스테(DENTISTE)’가 소비자가 직접 산업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프리미엄 치약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 주관으로 17년째를 맞이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 해 동안 최고의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만족을 제공한 브랜드를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하고 시상한다. 올해는 320,963명이 참여해 1,346,323건의 투표가 이루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덴티스테 치약은 자연 유래 허브의 상쾌함과 83% 입 냄새 개선 효과는 물론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제품으로 높이 평가받으며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최초로 수상한 오랄 케어 브랜드가 됐다. 덴티스테 치약은 이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에 앞서 덴티스테 치약은 벨기에 몽드셀렉션 4회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몽드 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 후생성에서 인가한 기관으로 전 세계 제품 중에 품질력이 우수한 제품을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관계자는 "덴티스테(DENTISTE)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브랜드로 입냄새 개선, 충치 예방, 이를 희게 유지해주는 등의 효과가 있는 나이트타임 치약과 나이트타임 치약의 장점은 그대로 시린 이 케어를 동시에 해주는 센서티브케어 치약, 11가지 상쾌한 허브향과 코코넛 거품의 마일드 나이트타임 치약, 네츄럴 오랄린스,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 기능별 칫솔 등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연 유래 허브 추출물과 자일리톨, 스위스 DSM사의 영국산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으며 국가공인시험기관을 통해 벤젠, CMIT/MIT, 중금속, 파라벤, 트리클로산 등의 성분으로부터 안전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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