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국내 신종플루 첫 폐렴 합병증 발생
[10년 전 오늘] 국내 신종플루 첫 폐렴 합병증 발생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7.3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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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7월 30일에는 신종플루에 감염된 뒤 폐렴 합병증으로 번진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당시 합병증이 발생한 환자는 스무 살의 육군 장병으로 격리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환자는 발열과 두통 증상이 나타난 뒤 증세가 점차 악화돼 앞서 25일 폐렴으로 진단받고 결국 신종플루로 확진됐습니다. 이후 호흡곤란 등의 위중한 상태까지 악화되어 의료진을 긴장시켰지만 항바이러스제 투여 등의 치료를 받으면서 나아졌습니다.

국내에서 신종플루 환자 가운데 폐렴 합병증이 생긴 사례는 당시로썬 처음으로, 이를 기준으로 국내 신종플루 감염자는 기업체 신입사원 연수생 3명을 포함해 모두 35명이 늘어 천 399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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