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맥코리아가 주최하고 LAC E&M(엘에이씨이엔엠)이 진행한 ‘2019 SEOUL SESSIONS'가 지난 28일 더케이 호텔 앤 리조트 그리스 가든 & 다크 돔 스테이지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빌보드 차트를 휩쓸며 세계적인 POP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는 천재적 싱어송라이터 ’BAZZI'의 첫 번째 아시아 투어로써 행사 전부터 국내외 음악계의 관심을 모았으며, 이날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팬 서비스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는 것이 LAC E&M 측 설명이다.

이어 뿐만 아니라 여름을 대표하는 프로듀서 ‘JONAS BLUE'와 ’ARCA', 'SKY FERREIRA' 등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함께 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LAC E&M(엘에이씨이엔엠) 관계자는 “향후 글로벌 음악시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레이션 음반 작업과 국내 음악 페스티벌 개최 및 해외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을 기획해,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고 K-POP뿐만 아니라 글로벌 음악 시장을 대표하는 레이블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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