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공감툰] 알려주지 않아도, 인형과 로봇을 찾아요
[육아 공감툰] 알려주지 않아도, 인형과 로봇을 찾아요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9.07.2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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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언론사 최초로 공개한 툰으로 보는 뉴스 육아 공감툰.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의 마음에 위로와 공감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시선뉴스가 함께하는 육아 공감툰,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  

#남자아이  #로보트  #여자아이  #인형  #신기해

저는 3살 아들과 5살 딸을 가진 엄마입니다. 딸이 태어나기 전에도 느꼈던 것인데, 최근 또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남자에게는 여성성이, 여성에게는 남성성이 어느정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저는 항상 아이들에게 성적 차별의 도구나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옷일 입힐때도 분홍색이나 파랑색 같은 차별을 두지 않았죠.

그런데 정말 신기한 일은, 가르쳐 준적이 없어도 마트를 가면 고르는 장난감이 확연히 다르다는 겁니다.

남자아이는 로봇나 자동차 코너에서 구경하고 있고 딸아이는 인형 앞에서 떠나지를 않습니다. 혹시나 남편이 알려줬나해서 물어봤지만 남편 역시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유전자라는 것이, 호르몬이라는 것이 자동적으로 이끄는 것일까요. 저는 오늘도 아들에게는 부엌놀이를 딸에게는 칼을 쥐어주지만 둘 다 제가 쥐어준 것과는 반대인 것을 가지고 놉니다.

정말로 신기한 현상인 것 같습니다.

※ 국내최초 언론사에서 전달하는 툰으로 보는 뉴스. 육아 공감툰은 실제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예비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고 실제로 겪은 일을 웹툰으로 알리며 공감하고 위로하며 사랑하기 위해 만든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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