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수영 황제 ‘비더만’, 세계신기록 세우며 최고스타 반열
[10년 전 오늘] 수영 황제 ‘비더만’, 세계신기록 세우며 최고스타 반열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7.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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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수영 선수 비더만 [사진/위키미디어]
수영 선수 비더만 [사진/위키미디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7월 29일에는 독일의 비더만이 자유형 2백미터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펠프스를 무너트리고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최고 스타로 주목받았습니다.

당시 23살의 무명선수 비더만은 세계 수영계에 큰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자유형 4백 미터에 이어 2백 미터까지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하고 펠프스의 아성을 무너트린 것. 그는 베이징 올림픽 2백 미터에서 5위, 4백 미터에서 예선 탈락했지만 물을 잘 타는 장점과 부력이 좋은 첨단 수영복과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1년 만에 4초를 단축해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2009년 6월, 1분 44초 71로 시즌 2위 기록을 세우더니,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다가 드디어 2009년 7월 29일에 세계 수영 역사를 새로 쓴 것이라 지구촌 스포츠계가 비더만을 더욱 주목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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