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아기 반달가슴곰 형제, 지리산으로 방사
[10년 전 오늘] 아기 반달가슴곰 형제, 지리산으로 방사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7.2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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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위키미디어]
[사진/위키미디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7월 28일에는 서울동물원이 2009년 1월 6일 태어난 아기 반달가슴곰 형제 두 마리를 종족보존사업을 위해 28일 지리산으로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1999년 북한 평양중앙동물원에서 들여온 암컷 `으뜸`과 수컷 `단단` 사이에서 태어난 반달곰 형제는 처음부터 방사를 염두에 둬 어미를 제외한 외부와의 접촉도 차단된 상태에서 자랐습니다.

당시 동물원 측은 생후 6개월이 지나 이들 형제가 스스로 먹이를 먹을 수 있게 된 15~20㎏으로 자랐을 때 야생으로 방사할 적기라고 판단해 지리산으로 보내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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