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점] 아기X강아지, 숨 막히게 귀여운 위험한 조합 ‘마이펫의 이중생활2’
[영화평점] 아기X강아지, 숨 막히게 귀여운 위험한 조합 ‘마이펫의 이중생활2’
  • 보도본부 | 홍지수 PD
  • 승인 2019.07.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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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지수] 일루미네이션의 2019년 신작으로 지난 6월 북미에서 개봉해 이미 많은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은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2>. 당신이 그들을 놀아주는 줄 알았는가!, 그것은 당신의 착각일지 모른다. 오늘은 지난 7월 25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2>에 대해 살펴보자.

■ 마이펫의 이중생활2 (The Secret Life of Pets 2 , 2019)
개봉: 7월 31일 개봉
장르: 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
줄거리: 케이티의 집에서 화목하게 지내던 맥스와 듀크, 즐거운 산책을 하고 집으로 가던 중 케이티는 우연히 운명의 상대를 만나게 되고 결혼에 골인합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화목하고 고요했던 집, 하지만 케이티의 아들 리암이 태어나고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리암으로 인해 매일 고통받던 맥스, “난 아기가 싫어!”라고 하지만 리암의 애정공세로 인해 리암에게 푹 빠져버리죠. 그런데... 리암이 혹여나 다치기라도 할까 항상 노심초사인 맥스는 불안함에 몸을 긁는 등 행동장애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케이티 부부는 강아지들과 리암을 데리고 시골로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이 소식에 맥스는 가장 아끼는 장난감을 기젯에게 맡기게 됩니다. 하지만 기젯은 실수로 장난감을 무서운 고양이들이 득실거리는 한 노인의 집으로 떨어뜨리게 되고 고양이로 분장해 맥스의 소중한 장난감을 찾으러 나섭니다.

한편 자칭 뉴욕 히어로 스노우볼은 서커스단의 어린 호랑이가 학대를 받는다는 데이지의 의뢰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시골로 놀러 간 도시 강아지 맥스와 듀크, 완벽한 고양이를 꿈꾸는 기젯, 진정한 뉴욕의 히어로가 되기 위해 범죄현장에 뛰어든 스노우볼,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이 영화의 좋은 점 : 알고가면 좋은 점>  
1. 리암, 루스터, 데이지 등 뉴페이스들의 활약

케이티의 아들 리암부터 시골에서 다른 동물들을 통제하는 리더십 강아지 루스터,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에 깡과 싸움 실력까지 겸비한 데이지,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영화를 더 즐겁게 한다. 특히 루스터X맥스가 선보이는 씬들은 어린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교훈을 준다.

2. 1편에 이은 풍부한 상상력!
“하루 종일 당신만 기다리며 보낼 것 같은가?”라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꾸며진 지난 1편, 이번 2편은 “당신이 우릴 놀아준다고 생각하는가?”라는 발칙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는 우리 동물들의 속마음을 담아내 관객들의 공감대를 높일 예정이다.

 <결론>    
별점    

-스토리 완성도  
 ★★★★★★★★☆☆  
(속편, 1편을 뛰어넘을까)

-캐릭터 매력도  
★★★★★★★★☆☆  
(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

-몰입도    
★★★★★★★★☆☆    

-혼자 OR 연인 OR 친구 OR 가족
연인 OR 친구 OR 가족

-총평  
★★★★★★★★☆☆  
(아기와 동물, 치명적인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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