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수소산업특구 보류 外 [오늘의 주요뉴스]
울산, 수소산업특구 보류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7.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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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울산, 수소산업특구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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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울산시가 24일 정부의 수소 산업 규제 자유 특구 지정에서 보류되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는 이날 규제에서 자유로운 지역을 선정해 혁신 기술 테스트는 물론 관련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규제 자유 특구 신청 대상 8곳 중 7곳을 선정하고, 울산만 지정 보류했다. 울산시는 "수소 도시까지 선포한 울산이 1차 규제 자유 특구에 지정되지 못하고 재심사 대상이 됐다"며 안타까워했다. 울산시는 심기일전해 정부의 2차 선정에 재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부산, 블록체인 기술융합 특구 조성

부산이 금융과 해양·항만·관광 인프라 등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술융합 특구로 거듭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부산을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특구 지정으로 부산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위변조가 불가능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뢰도시'가 될 것으로 중기부는 설명했다. 디지털 지역화폐, 수산물 이력 관리, 관광 서비스 등에 블록체인 기술을 확장 적용함으로써 생활 밀착형 블록체인 산업이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위치는 문현, 센텀, 동삼혁신지구를 중심으로 조성된다.

국제피겨대회 개최지, 대만서 중국으로 변경

[사진/제공]
[사진/NHK제공]

올 가을 대만에서 열릴 예정이던 피겨 스케이트 국제대회 개최지가 갑자기 중국으로 변경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NHK가 24일 보도했다. 대만 측은 "국제정세를 이유로 개최를 취소당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중국의 압력이 개최지 변경의 배경이라고 지적하고 있어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국제연맹은 개최지 변경 이유로 "국제정세와 관련해 대만은 현재 국제대회를 개최하는데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이사회에서 최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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