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라인업! 2021년 5월에는 '닥터 스트레인지2', 11월에는 '토르4'
MCU 라인업! 2021년 5월에는 '닥터 스트레인지2', 11월에는 '토르4'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7.2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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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닥터 스트레인지2’가 2021년 봄 개봉할 예정이다.

마블 스튜디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홀 H에서 열린 ‘2019 코믹 콘’에서 ‘닥터 스트레인지2’가 2021년 5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스틸컷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스틸컷

속편의 제목은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로 ‘닥터 스트레인지’(2016)를 연출했던 스콧 데릭슨 감독이 속편의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이 영화가 “마블 최초의 공포영화”라고 발표했다.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맡아 스크린에 복귀하며, 어벤져스 중 스칼렛 위치 역을 맡았던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도 ‘닥터 스트레인지2’에 출연할 예정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재미에 사람들이 움츠러들 만한 공포를 섞은 요소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닥터 스트레인지는 예상하지 못한 것과 마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블 스튜디오 측은 이날 공식 SNS를 통해 '토르4' 출연진과 제목, 개봉 시기 등을 발표하며 나탈리 포트만의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토르4' 제목은 '토르:러브 앤 썬더'(Thor Love And Thunder)로 크리스 헴스워스, 테사 톰슨, 그리고 나탈리 포트만이 출연한다. 마블 측은 나탈리 포트만이 여자 토르로 등장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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