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설치하던 50대 추락 사망 및 창원 선박 제조업체서 구조물 붕괴 [팔도소식/사건사고]
승강기 설치하던 50대 추락 사망 및 창원 선박 제조업체서 구조물 붕괴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7.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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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7월 22일)은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골프연습장 승강기 설치하던 50대 추락사 – 대구광역시

대구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승강기를 설치하던 50대가 추락해 사망했다.(연합뉴스 제공)

22일 오전 8시 30분께 대구시 북구 서변동 한 골프연습장 건물에서 승강기 설치 작업을 하던 A(55)씨가 추락해 숨졌다.

A씨는 3층짜리 골프연습장에 승강기를 새로 설치하다가 3층에서 떨어진 뒤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오전 10시 7분께 숨졌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2. 창원 선박 제조업체서 구조물 붕괴…5명 경상 – 경남 창원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선박 제조업체에서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창원소방본부 제공)

22일 오전 10시 54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명동 한 선박 제조업체에서 구조물이 무너져 이 사고로 선박 외벽에 구조물을 설치하던 최모(47)씨 등 5명이 10여m 높이에서 떨어져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안전모자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선박 엔진 덮개 작업을 위한 외벽 구조물을 설치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무너진 외벽 구조물은 가로 25m, 세로 30m, 높이 30m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부상자가 30∼50대 한국인 3명과 20대 카자흐스탄, 40대 태국인 각 1명으로 확인됐으며, 경찰과 소방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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