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박태환, 자유형 400m 예선 탈락 ‘충격’
[10년 전 오늘] 박태환, 자유형 400m 예선 탈락 ‘충격’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7.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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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09년 7월 26일에는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 2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마린 보이’ 박태환이 3분 46초 04라는 저조한 기록으로 전체 12위에 그치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박태환은 2007년 멜버른(호주) 세계선수권 대회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거푸 금메달을 따며 남자 자유형 400m의 최강자로 우뚝 섰던 만큼 당시 충격을 던져줬습니다.

갑작스런 컨디션 난조에 따른 초반 경기 운영의 실패가 탈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며 2007년 멜버른(호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땄던 박태환은 이로써 대회 2회 연속 우승의 꿈을 아쉽게 접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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