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KIA 안치홍, 첫 신인 2009 미스터 올스타
[10년 전 오늘] KIA 안치홍, 첫 신인 2009 미스터 올스타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7.2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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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pedia]
[사진/Wikipedia]

10년 전 오늘인 2009년 7월 25일에는 98년 이후 11년 만에 프로야구 별들의 잔치인 올스타전이 광주구장에서 열렸으며 KIA 안치홍이 프로야구 올스타전 MVP인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됐습니다. 

당시 안치홍은 쐐기 투런홈런으로 웨스턴리그의 7대3 승리를 이끌며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됐으며 기자단 투표에서 총 67표 중 36표를 얻어 팀 선배인 이종범(27표)을 제쳤습니다. 

올스타전 직후 열린 시상식에서 MVP를 발표하는 순간 관중석에서 팬들이 "안치홍"을 잇따라 부르자, 안치홍은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들어 화답했습니다. 프로야구 역사상 신인으로 미스터 올스타에 뽑힌 것은 안치홍이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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