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독일 농부 칼 메르크, 세계 최초 두 팔 이식
[10년 전 오늘] 독일 농부 칼 메르크, 세계 최초 두 팔 이식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7.2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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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09년 7월 23일에는 사고로 두 팔을 잃은 독일의 한 농부가 남의 팔을 이식받아 새로운 삶을 찾았습니다. 

당시 농부인 칼 메르크는 농기구에 두 팔이 완전히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후 익명의 죽은 남자의 팔을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는데요. 무려 의료진 40명이 참여해 15시간이 걸린 대수술이었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고 메르크가 받은 수술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두 팔 이식 수술로 기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