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라운지 '럭키백' 대란으로 홈페이지 접속이 마비됐다.
랄라라운지는 19일 오전 10시 '랄라럭키백' 제품 오픈과 동시에 서버가 마비됐다.
랄라라운지가 이날 선보인 '랄라럭키백'은 랄라라운지 자체 제작 상품이 랜덤으로 들어간 박스다. 성인, 남아, 여아 등으로 사이즈만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은 성인 2만9800원, 아동 1만9800원이며 판매 수익은 전액 기부된다.
1인당 최대 2개까지 주문가능하며 선착순으로 판매되는 랄라럭키백은 현재 품절상태이다.
랄라라운지는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문 들어온 30건 정도의 수량을 제외하고 여유수량으로 준비해 둔 럭키백 수량 42개를 더 늘려 총 202개 수량으로 트래픽을 늘려 낮 1시에 재오픈 하겠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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