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여행업계, 한국 관광객 급감 우려 外 [오늘의 주요뉴스]
日여행업계, 한국 관광객 급감 우려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7.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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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日여행업계, 한국 관광객 급감 우려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일본 정부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해 단행한 경제적 보복 조치로 인해 일본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일본 여행업계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18일 요미우리신문은 6월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이 전년 대비 3.8% 감소했다는 일본정부관광국(JNTO)의 전날 발표를 전하며 "향후 일본에서 (다른 나라로) 여행지를 바꾸는 움직임이 (한국에서) 가속될 수 있다"는 여행업계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산케이는 일본 정부가 올해 하반기 럭비 월드컵과 내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이라는 이벤트에 기대하고 있지만, 한일관계 악화가 정부의 일본 방문 외국인 소비액 목표 달성을 압박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봉화군, 6천여 농가에 농민수당 제공

경북 봉화군이 올해 농업인 경영안정 자금(농민수당)을 준다. 봉화군은 "지난 6월 농어인 경영안정 자금 관련 조례가 군의회에서 통과함에 따라 다음 달 추가경정예산 30억원을 편성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북에서 농민수당 지급은 봉화군이 처음이다. 10∼11월에 농업경영체(농지 1천㎡ 이상 직접 경작)로 등록한 6천여 농가에 50만원씩 줄 계획이다.

인도, 홍수 피해로 인명피해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인도 등 남아시아 지역에서 '몬순 홍수' 피해가 커지면서 300여명이 사망했고 이재민 수백만 명이 발생했다. 18일 NDTV 등 현지 매체와 외신 등에 따르면 최근 우기인 몬순(계절풍) 시즌을 맞은 인도 북부, 네팔,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에 연일 폭우가 쏟아지면서 전날까지 홍수 피해로 목숨을 잃은 이의 수가 3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곳곳이 침수되면서 갈 곳을 잃은 이재민도 수백만 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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