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제품 불매운동 참여율 54.6%, 지난주보다 상승 外 [오늘의 주요뉴스]
日제품 불매운동 참여율 54.6%, 지난주보다 상승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7.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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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日제품 불매운동 참여율 54.6%, 지난주보다 상승

[사진/리얼미터 제공]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점차 확산해 참여율이 50%대 중반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리얼미터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7일 전국 성인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일본 제품 불매운동 실태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현재 참여하고 있다'는 응답이 54.6%에 달했다. 이는 지난주 첫 조사보다 6.6%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현재 참여하지 않고 있다'라는 응답은 6.2%포인트 감소한 39.4%, '향후에 참여할 것이다'라는 응답은 0.8%포인트 감소한 66.0%, '향후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응답은 1.2%포인트 증가한 28.0% 등으로 각각 집계됐다.

서울 남구로역 노후 주거지 재개발

서울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일대 노후 주거지가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17일 1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구로구 구로동 715-24번지 일대 남구로역세권 공공임대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남구로역세권 재개발정비구역은 20년 이상 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재개발이 추진돼왔다. 심의안에 따르면 구역 면적은 1만832㎡이고, 건축 규모는 지하 3층∼지하 19층 건물 3개 동이다.

LPGA 투어, 2인 1조 대회 공동 3위

[사진/연합뉴스 제공]

고진영(24)과 호주교포 이민지(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고진영-이민지 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천2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 포섬 경기에서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5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브룩 헨더슨-앨레나 샤프(이상 캐나다) 조에 2타 뒤진 고진영-이민지 조는 선두권에서 2라운드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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