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두 번째 이야기' 9월 개봉 확정...기괴함 끝판왕 패니와이즈 돌아온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 9월 개봉 확정...기괴함 끝판왕 패니와이즈 돌아온다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7.1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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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원작의 기괴한 호러 영화 '그것'의 후속작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가 9월 개봉이 확정되었다.

이와 동시에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017년에 개봉한 ‘그것’은 월드와이드 7억 달러를 기록해 제작비 20배에 달하는 엄청난 흥행을 거뒀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27년 만에 또다시 데리 마을에 나타난 그것과 돌아온 루저 클럽의 마지막 결전을 그린다.

구 페니와이즈와 신 페니와이즈
빌 스카스가드의 신 페니와이즈와 팀 커리의 구 페니와이즈

영화 그것 시리즈는 1990년에 선보였던 tv영화 '피의 피에로(원제 그것)'의 플롯을 그대로 따르는 리메이크 영화로 비슷한 플롯을 따르지만 향상된 비쥬얼과 연출로 더욱 공포심과 기괴함을 더한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제임스 맥어보이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빌’ 역을, 제시카 차스테인이 아빠에 이어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는 ‘베벌리’ 역으로 등장하며 빌 헤이더가 수다쟁이 ‘리치’ 역을, 제이 라이언이 건장한 외모로 돌아온 ‘벤’, 제임스 랜슨이 ‘에디’, 이사야 무스타파가 ‘마이클’, 앤디 빈이 ‘스탠’ 역을 맡아 큰 호평을 받았던 아역들의 바통을 이을 예정이다. 

또한 빌 스카스가드의 공포의 피에로 페니와이즈 역시 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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