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역서 KTX 고장, 불편 호소 外 [오늘의 주요뉴스]
익산역서 KTX 고장, 불편 호소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7.1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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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익산역서 KTX 고장, 불편 호소

[사진/연합뉴스 제공]

전북 익산역에서 KTX 열차가 멈춰 승객들이 대체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 17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8분께 서울 용산역에서 여수엑스포역으로 가는 KTX 713호 열차가 고장으로 익산역에 정차했다. 승객 550명은 40여분가량 역내에서 대기한 뒤 코레일에서 준비한 대체 열차로 갈아탔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를 차고지로 보내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며 "승객의 불편이 없도록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학교, 유연한 공간으로 재구조화해야

획일적인 학교공간을 수요자 중심의 관점으로 바꾸자는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17일 오후 대전평생학습관에서 '학교 공간, 어떻게 바꿀 것인가'란 주제의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교육공간과 학교공간 혁신'(고인룡 공주대교수), '공간과 시민성'(김태은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학교공간 혁신촉진자의 역할'(김한희 건축사) 등 강의가 이어졌다. 설명회는 획일화된 학교시설을 미래세대인 학생 관점에서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는 필요성과 학생·교직원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사용자참여 설계를 통해 삶의 공간으로 학교를 만들어야 된다는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

세계 유일 무예 행사,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포스터 배포

[사진/충북도 제공]

세계 유일의 국제 무예 행사인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개최를 알리는 포스터가 17일 공개됐다. 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대회 엠블럼을 전체 배경으로 심플하면서도 가독성 높은 디자인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활갯짓하는 듯 휘어진 배경디자인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했다고 부연했다. 조직위는 공식 포스터 2만여장을 제작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무예 관련 학과 소재 대학, 무예단체 및 도장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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