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거부 20대, 살상게임 즐겨 징역형 外 [오늘의 주요뉴스]
병역 거부 20대, 살상게임 즐겨 징역형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7.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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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병역 거부 20대, 살상게임 즐겨 징역형

[사진/연합뉴스 제공]

종교적 양심으로 병역을 거부한다던 20대가 폭력성 짙은 온라인 게임을 한 사실 등이 확인돼 병역법 위반 유죄를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3단독 오영표 판사는 2017년 8월 육군 현역병 입영 통지서를 받고도 정당한 이유 없이 입영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A(23) 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법원은 그러나 그가 2015년 현역 입영 대상자로 확정된 뒤 대학생 입영 연기를 하고 2016년 해당 종교 침례를 받아 신도가 된 점 등을 미심쩍게 봤다. 특히 최근까지 총기를 들고 상대방과 싸우는 1인칭 슈팅 게임을 즐긴 사실이 드러나 결정적인 유죄 증거로 작용했다.

전북도교육청 청렴도 최저

전북도의회 김명지 의원은 16일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전북도교육청에 청렴도를 높일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전북도교육청이 지난 6월 실시한 자체 조사에서 청렴도가 10점 만점에 7.79점으로 지난 4년 중 가장 낮았다. 그는 인사 청렴 수준, 부패율 감소, 부패방지 노력, 금품·접대 경험 등에서 점수가 하락해 내부적인 청렴이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부교육감이나 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TF를 구성해 종합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시화호서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 예정

 [윤희돈 시흥시 경제국장/시흥시 제공]

8월 15∼18일 경기도 시흥시와 안산시, 화성시가 접해 있는 시화호 일대에서 제14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펼쳐진다. 16일 시흥시에 따르면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스포츠 활성화와 친해양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다양한 해양스포츠 경기를 펼치며 화합을 도모하는 국내 최대 규모 해양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 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기도·시흥시·안산시·화성시, K-water,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시화호, 새로운 해양레저의 큰 물결'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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