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019 세계청년축제’ 19일 개막 및 순천만국가정원 ‘여름 물빛축제’ 19일 개막 [팔도소식/축제]
광주 ‘2019 세계청년축제’ 19일 개막 및 순천만국가정원 ‘여름 물빛축제’ 19일 개막 [팔도소식/축제]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7.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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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7월 16일)은 각 지역의 축제 관련 소식이다.

- 전국 각지의 축제 관련 소식

1. '청년의 바다' 2019 세계청년축제 19일 개막 – 광주광역시

'2019 세계청년축제'가 오는 19일부터 개막된다.(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2019 세계청년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세계청년축제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 '청년의 바다(Ocean for Youth)'를 주제로 세계 청년들의 기원과 소통, 비상을 담은 17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9일 오후 7시 30분 전통 바라춤과 케이-팝(K-pop)이 하나 된 화려한 개막식과 '청년축제송콘테스트'를 시작으로 3일간 일정의 문을 열며, 둘째 날인 20일 오후 8시부터는 전남대학교에서 5·18민주광장까지 500여 명이 행진하는 5.18㎞ 야간 퍼레이드(5.18㎞ Night Light Run)를 벌인다.

도착 후 펼쳐지는 빛과 물의 향연 '레이저 디제이 파티(Laser DJ Party)'에서 청년들의 열정으로 한여름 밤을 후끈 달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퍼레이드에는 사전에 참여 신청을 한 지역민뿐만 아니라 매년 축제 기간 '달빛교류'를 하는 광주·대구 청년위원회 청년위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동·서·남해에서 바닷물을 모아 바다 환경오염 문제를 재조명하고 청년들의 기원을 담은 아이스 오션 챌린지(ICE Ocean Challenge) 등과 축제에 참여한 청년들의 폐막선언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축제장에서는 청년 모임과 청년문화, 세계 문화 체험, 청년 제조 수제품, 청년 공감 방송, 동아리연합회 공연, 주먹밥 시식회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행사들이 상시 이어질 예정이다.

2. 순천만국가정원 '여름 물빛축제' 19일 개막 –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여름 물빛축제'가 열린다.(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여름 물빛축제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물빛축제는 무더위를 날릴 워터라이팅과 분수, 레이저, 음악 등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는다.

워터라이팅쇼는 매일 오후 8시와 8시 30분, 9시에 잔디마당 앞 호수에서 펼쳐지며 음악과 어우러진 시원한 분수가 무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8월 2∼4일에는 DJ 치맥 시원한 페스티벌이 열리고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물총대전과 가요리믹스, 케이팝 댄스 등 흥겨운 무대가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실내정원과 꿈틀정원, 서문 습지센터 등 3곳에는 어린이 물놀이장과 물속을 산책하며 한 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물속가든과 아트가든도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순천시는 올해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순천방문의 해로 정하고 1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홍보에 나섰다.

오늘은 전국 각지의 축제 관련 소식에 대해 알아봤다. 각 지역에서 다양한 축제를 개최 준비, 또는 진행하는 소식들이 많았던 오늘. 지역과 특색에 맞는 다양한 축제들이 개최되고 있어 전국 팔도 국민들이 많은 참여를 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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