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에 출연한 개그우먼 김지민이 공개연애를 언급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서는 개그우먼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을 향한 악플에 맞섰다.
이날 김지민은 공개연애에 대한 생각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지민은 '남자에 묻어간다'는 악플을 읽고 곧바로 '노인정'을 외치며 공개 연애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그는 "연애는 후회하지 않지만 공개 연애는 후회한다. 개그맨들에게 공개연애는 웃음 소재가 되더라"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의 기사엔 아직도 내 이름이 들어간 댓글들이 베플이다. 미안한 상황이 된다"라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