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히말라야에서 주검으로 돌아온 故 고미영 대장
[10년 전 오늘] 히말라야에서 주검으로 돌아온 故 고미영 대장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7.1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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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출처_픽사베이
출처_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7월 19일에는 히말라야에서 숨진 故 고미영 대장의 시신이 고국으로 돌아와, 유가족들의 품에 안겼습니다.

당시 언니 미란씨는 싸늘한 주검이 돼 돌아온 동생의 관을 부여잡고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그리고 2년6개월간 히말라야 등정을 함께한 김재수 대장은 수척해진 모습으로 운구행렬을 이끌었습니다.

이후 원정 대원들이 힘겹게 분향을 했고, 고인과 인연을 맺었던 지인들의 조문 행렬이 줄을 이었습니다. 고인의 생전 모습들과 기사들, 추모의 글들이 도전적인 삶을 산 고인의 죽음을 더 안타깝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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