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신종플루 집단 감염 확산...고교 한반에서 28명
[10년 전 오늘] 신종플루 집단 감염 확산...고교 한반에서 28명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7.18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출처_위키미디어 - 본 기사와 무관합니다.
출처_위키미디어 - 본 기사와 무관합니다.

10년 전 오늘인 2009년 7월 18일에는 경기도의 모 고등학교 한 반에서 학생과 교사 28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되는 등 신종플루 집단 발병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보충수업을 받던 해당 학교 3학년 학생들이 집단 발열 증세를 보인다는 보고에 따라 보건당국이 의심 증세를 보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했는데요. 그 결과 한 반의 학생 27명과 담임교사 등 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외국을 다녀오거나 환자와 접촉한 사실도 확인되지 않아 해외 요인이 없는 이른바 ‘지역사회 집단감염’으로 추정됐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