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산악인’ 고미영 대장 사망 확인...시신 수습
[10년 전 오늘] ‘산악인’ 고미영 대장 사망 확인...시신 수습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7.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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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출처)위키미디어
출처)위키미디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7월 16일에는 히말라야 낭가파르바트 정상에 오른 뒤 하산 도중 추락한 고미영 대장이 숨진 것으로 공식 확인됐습니다.

당시 국내에서 구성된 구조대가 사고 현장으로 급파됐고 사고 지역이 설산이고 경로가 매우 힘든 지형이어서 이동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국 구조대는 눈 속에 묻혀 숨져있는 고미영 대장의 시신을 확인했습니다.

故 고미영 대장이 정상에 올랐던 낭가파르바트는 세계 9위의 고봉으로 히말라야 고봉 가운데서도 험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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