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6개국 및 필리핀 일부 지역 여행금지 조치 外 [오늘의 주요뉴스]
외교부, 6개국 및 필리핀 일부 지역 여행금지 조치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7.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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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외교부, 6개국 및 필리핀 일부 지역 여행금지 조치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외교부는 12일 제39차 여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라크를 비롯한 6개국과 필리핀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금지 기간을 내년 1월 31일까지로 6개월 연장했다고 밝혔다. 여행금지국은 이라크와 시리아, 예멘, 리비아,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등 6개국이며, 필리핀 내 잠보앙가 반도, 술루 군도, 바실란, 타위타위 군도 등도 여행금지 지역이다. 외교부는 "해당 국가 및 지역 내 정세 불안과 열악한 치안 상황, 테러 위험 등이 상당 기간 지속할 것으로 평가해 여행금지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태안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현장답사 실시

충남 태안 앞바다에 청정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는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태안풍력발전은 12일 오후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태안군청 직원, 군의원, 주민, 각급 기관장 등을 초청, 현지(소원면 모항항 앞바다) 답사 행사를 열었다. 태안풍력발전은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동발전, 두산중공업, 한국전력기술 합작회사다. 이 회사는 이날 해상풍력발전이 청정바람만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이고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소음과 전자파 피해가 없으며, 발전기 기초물이 어초 역할을 해 어족자원이 풍부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인도 중·고등학교서 한국어 시범 교육 실시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인도 중·고등학교 10곳에서 한국어 시범 교육이 실시된다. 주인도 한국문화원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까지 인도 수도권 9개 학교와 동부 마니푸르 지역 1개 학교 등 현지 중·고등학교 10곳에서 한국어 시범 수업이 진행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지 중등 교육과정 내 한국어 채택을 위한 기반 조성 차 추진됐다. 한국 교육부가 '해외 초·중고 한국어채택 지원사업'을 통해 관련 비용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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