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성이 화제다.

12일 오전 배우 이윤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영화 '조용한 가족' 스틸컷
사진-영화 '조용한 가족' 스틸컷

이에 지난 2019년 tvN '애들 생각'에서 15세의 사춘기 딸 홍세라와의 갈등을 겪는 모습에도 특별한 애정을 갖는 모습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이윤성은 2013년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습관 유산으로 정말 힘들었다. 세 번의 유산 끝에 첫 딸 세라가 태어났다. 세라를 보면 만감이 교차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윤성은 1973년생으로 1993년 영화 '아담이 눈 뜰 때'로 데뷔해 영화 '조용한 가족', '다찌마와 리', '마법의 성', 드라마 '안녕 내사랑', '야인시대', '요조숙녀', '4월의 키스'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004년 치과의사 홍지호를 만나 2005년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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