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충남 서천)] 장항송림 삼림욕장 내에 위치하고 있는 서천 스카이워크는 넓은 서해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 서천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필수로 찾는 필수 장소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삼림욕장 입구에 들어선 후 스카이워크를 가기 위해서는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야 하는데, 수령 50년이 넘는 소나무로 이루어진 숲속은 자연치료제인 피톤치드를 주기 때문에 이 산책로를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15m 정도의 커다란 계단 형식의 시설물이 보인다. 바로 스카이 워크인데, 입장료는 2,000원이지만 표를 구매해도 다시 2,000원의 서천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환급제를 시행하고 있어 상품권으로 간식거리를 사 먹을 수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삼림욕장 위로 올라가면 보이는 고운 모래로 유명한 송림백사장과 서해바다.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조금은 무서울 수 있지만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속이 뻥 뚫린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친 일상 속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은 서천 스카이워크 위에서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껴보도록 하자.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