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석촌동 연쇄살인범, 환각 속 추가 살해 발각
[10년 전 오늘] 석촌동 연쇄살인범, 환각 속 추가 살해 발각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7.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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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7월 21일에는 석촌동 연쇄살인 사건으로 복역중인 무기수들이 4명을 더 살해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필로폰 투약으로 환각상태였던 이들은 조금 뒤 근처 전당포 주인과 비디오방 점원을 흉기로 살해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범행은 이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이 사건 두 달 전 범인 중 한 명인 43살 이 모 씨는 방이동의 한 가정집에 들어가 50대 부녀자 둘을 살해했습니다. 공범 63살 이 모씨도 전북 익산의 서점 점원 등 두 명을 살해했습니다.

살인사건이 벌어진 곳에서 열 걸음 떨어진 곳에 경찰 지구대가 있었는데요. 당시 마약에 취했던 이 씨의 범행은 경찰 지구대는 전혀 개의치 않는 등 엽기적이고 대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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