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비 피해로 붕괴/사망/실종 사고 잇따라
[10년 전 오늘] 비 피해로 붕괴/사망/실종 사고 잇따라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7.1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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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7월 14일에는 산사태에 낙석 사고까지 발생하면서 집중 호우에 중부 지방 곳곳에서 사망, 실종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당시 경춘국도에서는 무너진 토사의 충격으로 가드레일은 찌그러졌고 강풍과 폭우에 가로수가 넘어졌으며 신호등과 전봇대도 쓰러져 쓸려 내려갔습니다. 특히 도로에서 10m 넘게 휩쓸려 내려간 트럭은 휴지 조각처럼 구겨졌고 매몰된 승용차의 운전자는 숨졌습니다.

중부 지방을 강타한 강풍과 폭우 앞에 사람도 자연도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쏟아져 내린 토사가 도로 3백 미터 이상을 덮치면서 경춘국도 양방향이 통제됐고 이 일대는 교통이 극심한 정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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