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물자 원가 부풀리기 신고자에 3천만원 포상금 外 [오늘의 주요뉴스]
방산물자 원가 부풀리기 신고자에 3천만원 포상금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7.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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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방산물자 원가 부풀리기 신고자에 3천만원 포상금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방위산업물자 원가 부풀리기로 부당이득을 취한 업체를 신고한 사람이 국민권익위원회의 공익신고 역대 최고 포상금인 3천만원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를 포함해 공익신고자 12명에게 총 3억2천193만원의 보상금 및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원가 부풀리기로 부당이득을 취한 방위산업체를 신고한 공익신고자는 해당 업체의 방위산업체 지정이 취소되고 방위산업 비리 관련 법령 개선에 기여한 점이 고려돼 공익신고 역대 최고 포상금인 3천만원을 받았다.

술집서 아내 가두고 협박...대치 끝 체포

자신이 운영하는 술집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하자 문을 잠그고 흉기로 협박하며 7시간 넘게 대치한 60대가 검거됐다. 9일 경기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후 10시 30분께 포천시의 한 술집에서 남편 A(60) 씨와 50대 아내 B 씨 사이에 심한 싸움이 났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출동하자 A 씨는 문을 잠그고 "부부싸움이니 돌아가라, 경찰이 들어오면 다 죽여버리겠다"며 흉기를 들고 협박했다. 다음날 오전 6시께까지 이어진 대치는 결국 A 씨가 스스로 술집 밖으로 나오며 끝났다.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

남자골프 켑카, 제주서 열리는 CJ컵 2연패 도전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가 한국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CJ컵에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대회를 개최하는 CJ그룹은 10월 17일부터 나흘간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리는 CJ컵에 켑카의 출전이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켑카는 CJ그룹을 통해 "다시 한번 CJ컵에 출전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 지난해 한국과 제주도를 처음 방문했는데, 세계적 수준의 코스와 선수 서비스가 인상적이었다"면서 "대회 2연패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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