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번해지는 개 물림사고...소유주의 탓으로 점점 답답해지는 반려견들 [시선만평]
빈번해지는 개 물림사고...소유주의 탓으로 점점 답답해지는 반려견들 [시선만평]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9.07.0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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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 일러스트-김미양)

지난달 폭스테리어가 3살 여아의 허벅지를 무는 등 개 물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사고 방지를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외출 시 목줄의 길이를 2m로 제한하거나 승강기 내에서는 목걸이를 잡거나 안고 탑승하는 것을 의무화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맹견으로 구분되어 있지 않더라도 공격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입마개를 물리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반려견 세대들이 많아지면서 그에 따른 사고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외출 시 개를 배려한다며 편하게 하는 것은 결국 개들을 더욱 답답하게 만드는 법을 만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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