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에서 임창정 전 부인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임창정과 결혼 6년만에 파경을 맞은 전 부인 김현주는 결혼 6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임창정 인스타그램]
[임창정 인스타그램]

김현주는 프로골퍼로 임창정과 11살차이로 2006년에 결혼했다.

이혼사유로는 성격차이로 알려져 있지만 주변에서는 “성격차이 보다 경제적인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어린 막내아들만 전처가 키우고 첫째와 둘째 아들은 임창정이 키우기로 합의했다.

이에 당시 “막내아들 친자식 아니다” “혼외자다”등이라는 루머가 퍼지기도 했다.

현재 임창정은 전부인 사이에서 낳은 첫째와 둘째 그리고 재혼한 아내 사이에서 얻은 아들과 함께 제주 생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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