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 노트7 [2019년 7월 둘째 주_시선뉴스]
시사상식 노트7 [2019년 7월 둘째 주_시선뉴스]
  • 보도본부 | 이호 기자
  • 승인 2019.07.0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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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호 / 디자인 최지민]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노트7.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19년 7월 둘째 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

1. 베이더우
‘베이더우’는 중국이 독자 개발한 위성항법시스템으로 미국의 GPS, 러시아의 글로나스(GLONASS), 유럽연합의 갈릴레오에 이은 세계 4번째 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이다. 중국은 2000년부터 베이더우 위성 개발에 나섰다. 그 이후 2007년 4월 베이더우 위성 1호 발사 성공에 이어 2011년 12월에는 10호 위성 발사에 성공했다. 그리고 2018년에만 위성 19대를 쏘아 총 33대의 위성을 운용 중이다. (자체 GPS ‘베이더우’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중국 [지식용어])

2. 플라스티크러스트
미세플라스틱은 곧 다가올 미래의 해양생태계를 위협할 아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해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들이 퇴적물에 존재하거나 해수 중에 존재하는 미세플라스틱을 먹이로 오인하여 섭취하고 이를 상위 포식자나 인간이 섭취하여 채내에 독성을 유발하는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플라스틱(plastic)과 크러스트(crust·딱지)의 합성어인 '플라스티크러스트(plasticrust)'는 갯바위에 씹던 껌이나 치약처럼 녹아 붙어 있는 플라스틱 오염을 말한다. (바위에 이끼처럼 들러붙는 플라스틱 오염 ‘플라스티크러스트’[지식용어])

3. 피해자 면책 제도
피해자 면책 제도란 불법의 정도가 크지 않은 경미범죄를 선정하여 피해자면책심의위원회를 통해 면책여부를 결정하고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을 면책해주는 제도이다. 피해자 면책 제도는 경미한 위법행위로 인해 더 큰 위법행위인 공갈과 협박, 폭력에 시달리는 피해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법이다. 아무 잘못이 없는 사람을 위한 법이 아닌 만큼 제약이 없으면 오히려 위법행위를 권장하는 꼴이 되기에 주의해야 한다. (경미한 범죄에 약점 잡혔다면 신고하라 ‘피해자 면책 제도’ [지식용어])

4. 글로컬라이제이션
글로컬라이제이션은 ‘세계화(globalization)’와 ‘현지화 또는 지역화(localization)’를 조합한 말로 세계화와 현지화 전략을 동시에 진행하는 경영 기법을 말한다. 기업은 세계화를 추구하되 해당 지역의 문화와 고객의 니즈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하여 그 지역에 맞는 제품을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해당 지역의 지사에 본사의 권한을 대폭 위임하여 빠르게 고객의 반응에 대응하여 생산 공급할 수 있게 하는 현지화 전략이 글로벌 기업의 생존을 위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현지화를 통해 진정한 세계화를 노린다 ‘글로컬라이제이션’ [지식용어])

5. 교통유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36조에 따라,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하여 ‘원인자부담’의 원칙에 따라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대하여 부과하는 경제적 부담을 말한다. 쉽게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시설물을 건립할 때 원인자가 혼잡에 대한 부담을 책임지는 제도라 할 수 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1990년 처음으로 시행되었으며, 매년 1회씩 부과한다. (김해시 코스트코에 부과 될 ‘교통유발부담금’이란? [지식용어])

6. 스티그마 효과
스티그마 효과(Stigma effect)란 어떤 대상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거나 규정 지으면 그 부정적 인식이 지속되고, 그 대상도 점점 더 나쁜 행태를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여기서 스티그마는 오명 또는 낙인을 뜻하는데, 이 현상이 누군가를 부정적으로 낙인찍는 것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에 '낙인 효과'라고도 한다. (“네가 그럼 그렇지” 부정이 낳는 부정적 결과 ‘스티그마 효과’ [지식용어])

7. 인포데믹스
인포데믹스는 정보(information)와 전염병(epidemics)의 합성어로, 근거 없는 추측이나 부정확한 정보가 인터넷이나 휴대전화를 통해 전염병처럼 빠르게 전파되는 현상을 말한다. 디지털 시대에 들어, 정보의 양이 엄청나게 증가했고 현재는 누구나 쉽게 정보를 찾아내고 올리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정보의 독점을 막는 순기능도 있지만, 동시에 잘못된 정보 유포 시 심각한 사회현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바로 이런 점을 2003년 미국 컨설팅업체 인텔리브리지의 데이비드 로스코프 회장이 ‘인포데믹스’라는 용어로 처음 표현했다. (디지털 시대,전염병보다 더 무서운 위협 ‘인포데믹스’ [지식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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