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산악인 오은선, 세계 여성 최초 낭가파르바트 완등
[10년 전 오늘] 산악인 오은선, 세계 여성 최초 낭가파르바트 완등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7.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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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위키피디아]
[사진/위키피디아]

10년 전 오늘인 2009년 7월 10일에는 국내에서 대표적인 여성 산악인 오은선 씨가 히말라야 14개 봉 가운데 12개 봉 등정에 성공했으며 무산소로 해발 8천125m 높이의 히말라야 고봉인 낭가파르바트 정상을 밟았다.

이로써 오은선 씨는 당시 이미 12개 봉 등정에 성공한 오스트리아의 칼텐브루너, 스페인의 파사반과 함께 여성 산악인 14좌 완등 경쟁에서 공동 1위가 됐습니다.

이에 대해 산악인 오은선 씨는 고지를 눈앞에 두고 갑작스러운 제트기류에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자신과의 약속인 무산소 등정을 지킬 수 있었기에 기쁨이 더욱 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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