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G8 정상, 北 핵실험 비난
[10년 전 오늘] G8 정상, 北 핵실험 비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7.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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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위키피디아]
[사진/위키피디아]

10년 전 오늘인 2009년 7월 9일에는 이탈리아 라퀼라에서 개막한 선진 8개국 회의에 참석한 G8 정상들은 북한의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을 강한 어조로 비난했습니다.

당시 G8 정상들은 성명을 내고 북한의 행동은 한반도와 주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것이라며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을 중단하고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성명은 또한 북한에 인권 문제와 관련된 우려를 해소하라고 강력히 요구했으며 회의 장소가 지난 4월 지진을 겪은 라퀼라 시민을 위로한다는 취지로 결정됐지만 정작 5만여 명에 달하는 이재민들은 회의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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