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남부지방 집중호우...비 피해 속출
[10년 전 오늘] 남부지방 집중호우...비 피해 속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7.07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7월 7일에는 남부지방 곳곳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으며 침수와 산사태, 시설물 붕괴와 교통사고 등 하루 종일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날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빗물이 하수구로 들어가지 못하고 역류하면서 저지대 도로의 경우 곳곳에서 허리까지 침수되는 피해가 이어졌으며 많은 곳에서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당시 집중호우로 인해 부산지역에서 250여 채 등 남부지방에서는 모두 4백5십여 채의 주택이 침수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으며 부산지역에서 이날 내린 비는 지난 1991년 8월 23일 439mm가 내린 역대 최대 기록 이후로 두 번째로, 18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