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능력시험 연간 지원자 30만명 돌파 外 [오늘의 주요뉴스]
한국어능력시험 연간 지원자 30만명 돌파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7.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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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한국어능력시험 연간 지원자 30만명 돌파

(한대현 제공)
(한대협 제공)

한류 확산 등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지원자가 연간 30만명을 돌파했다. 국립국제교육원 TOPIK기획팀 정미례 팀장은 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어교육기관대표자협의회(한대협) 제27차 하계워크숍에서 'TOPIK 현황 및 말하기 평가 도입'이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응시 목적을 설문 조사한 결과를 보면 한국유학을 위해서가 43.6%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국어 실력 확인용(24.5%), 취업(13.3%), 한국문화 이해(4.1%)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이런 결과는 의사소통 중심의 한국어 말하기 평가 요구가 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여기에는 한류 확산도 한몫했다고 그는 풀이했다.

국내 최초 도입 산불 전문 진화차

지난 4월 동해안 일원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등을 계기로 국내 최초로 도입한 산불 전문 진화차가 여름철 피서객 안전을 위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 등장한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산불 전문 진화차 2대를 8일 실전 배치한다고 4일 밝혔다. 강원소방은 3차 소방차량 보강계획에 따라 동해안 대형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구매했다고 밝혔다. 특수재난대응단은 제작사인 독일 슐링만사에서 파견한 차량 전문가 2명과 함께 7일까지 강릉 일대에서 장비 조작, 도강주행, 임도 등판 등 현장적응훈련을 한다.

강정호, 킴브럴 상대 행운의 2루타 및 결승 득점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강정호(32,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크레이그 킴브럴(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행운의 2루타를 치고, 결승 득점도 올렸다. 강정호는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 컵스전에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60에서 0.165(133타수 22안타)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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