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반품 불량 고추장, 기내식부터 소비자까지
[10년 전 오늘] 반품 불량 고추장, 기내식부터 소비자까지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7.03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7월 3일에는 유통기한이 지나 반품된 불량 고추장을 항공사 기내식으로 판매한 농협 제조책임자 A씨가 구속되었습니다. 

A씨는 유통기한이 지나 반품된 고추장을 일반 고추장과 섞어 유명항공사 기내식과 농협 매장에 판매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당시 불법으로 만든 고추장은 양만 17만2889㎏으로 시가 19억7800만 원 상당에 달하며 쇠고기볶음 고추장 170만여 개는 항공기 기내식으로, 생고추장, 고춧가루, 된장 등은 농협 매장에서 일반 소비자들에게까지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불량 제품을 생산한 공장장을 구속하고 아름찬, 청풍, 월악산 등의 상표로 팔리는 제품들을 수거에 나섰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