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톡톡이브닝 코너에서는 다이어트의 적! 장내 뚱보균의 정체를 밝혀낸다. 

만병의 근원 ‘비만’! 하지만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한다면 그 원인이 ‘장 건강’ 때문일 수도 있다.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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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에는 ‘퍼미큐티스’라는 일명 뚱보균 이 있는데 날씬한 사람들에 비해 비만인 사람들에게서 더 많이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내에 이 균이 많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더 살이 찐다고 알려져 있다. 

방송에서는 장 건강 개선 후 80kg에서 50kg으로 무려 30kg을 감량한 맹은정 주부가 출연한다. 그녀는 30kg 감량 후 피트니스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이자 장을 튼튼하게 해준 비법은 프리바이오틱스.ㅏ 우리 몸은 유익 균을 섭취한다 해도 대부분 위산이나 담즙에 의해 유익균이 장까지 살아서 가기 힘 든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내 몸의 존재하고 있는 유익균의 힘을 키워야 하는데, 이때 유익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섭취가 장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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